안녕하세요 고창베리한과입니다
어떻게 알고 KBS작가님이 전화를 주셔서 방송촬영을 하고 2016년 2월 4일에 방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촬영을 위해 리포터와 촬영기사님들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희 고창베리한과 공장앞 모습인데 리포터님이 들어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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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님께서 저희 비법을 캐내기 위해서 일을 도와 주며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촬영을 하던 도중 리포터와 눈이 마주친 아버님이 쑥스러운듯 너스레 웃음을 짓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분은 저희 고창베리한과 대표님 유덕순대표님이십니다.
촬영을 어찌나 재밌게 했던지 광대가 승천할 만큼 웃고 계십니다.

촬영날 눈도 많이 오고 춥기도 추워서 촬영팀분들이 고생이 참 많으셨습니다.
촬영은 2~3주 전에 이미 했는데 방영날짜를 조정하다보니 명절에 다가와서 방영하게 되어
문의 및 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 명절로 인해 택배물량이 중지된 상태이며 명절이 지나고 나서야 정상적인 주문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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